Wednesday, September 2, 2009

휘슬러에서(로스트 호수)


점심을 먹고 근처의 로스트 호수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어요..가는 길이 너무 재미있었어요..엄마 아빠도 호수가 너무 멋있다고 했어요...그런데 호수 가운데에서 사람들이 쉬고 있는데 글쎄 옷을 하나도 안 입은 사람들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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