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20, 2009

캐필라노 출렁다리


연어부화장에서 오는 길에 캐필라노 다리에 다시 들렀어요...

안내하는 아줌마가 사진을 찍어 줘서 모처럼 가족이 같이 찍었답니다.

선물가게에서 엄마랑 모피로 된 모자를 쓰고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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