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3, 2009

세관에 들렸다가


오늘은 시내에 있는 세관에 갔어요...한국에서 우체국으로 부친 짐 중에 관세가 붙었거든요...
아빠가 1달전 세금을 돌려달라고 편지를 썼는데 연락이 없어 직접 찾아가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곳은 편지만 받고 사람이 들어갈 수는 없답니다..**그래서 할 수 없이 돌아 왔어요(아빠는 그 것도 모르고..^^) 세관 바로 옆에는 우체국이 있어요...사진에 있는 마크는 캐나다 우체국 건물에 있는 마크랍니다..제가 직접 찍었는데 잘 찍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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