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13, 2009

관음사에서







오늘은 일요일..
어제는 아빠가 공부만 하더니 오늘은 리치먼드를 갔습니다..관음사라는 절인데 아빠는 멋있다고 하고 엄마는 잘 만들었다고 하였습니다...
연못도 있고..신기한 조각들과 불상들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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