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11, 2009

자전거 타기











오늘은 모처럼 아빠, 엄마와 같이 자전거를 탔어요..
내일이 Thanksgiving day래요...
엄마는 단풍이 너무 멋있데요..아빠가 장갑을 줘서 손이 하나도 안 시려웠어요....그런데 제 팔 하나는 어디 갔게요?..크크...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