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데이-우리집

엄마와 제가 같이 집앞에 하얀 거미집이랑 귀신들을 만들어 붙였어요..만드는데 며칠이나 걸렸답니다...

자 여러분 무시무시하고 멋진 우리집 좀 구경해 보세요..^^

할로윈데이

내일은 할로윈데이에요...

저녁에 진우네랑 같이 호박귀신을 만들었답니다..

왼쪽에서 두번째가 제가 만든 거예요...잘 만들었지요..

맨 왼쪽은 엄마가 만든 것인데...아빠가 재미있데요..

맨 오른쪽은 진우가 만든 것인데 불을 빼니까 엄마가 무섭데요...

그리고 진우엄마가 만든 것은 코에 구멍이 났답니다..

아빠는 공부하느라 2층에서 낑낑대고 안 내려왔데요..불쌍한 아빠^..

자 여러분 같이 감상해 보세요...

호박농장(3)

호박농장 앞에서 엄마와 한장!

호박농장에서(2)

커다란 풍선위에서 진우랑 재미있게 놀았어요..

쿠션이 있어서 퐁퐁 뛰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답니당..

호박농장에서

오늘은 진우네랑 같이 호박농장에 갔답니다...

할로윈데이가 얼마 남지 않아 호박도 구하고 놀려고 갔어요.. 아빠는 시험준비로 집에서 콕..

...차로 1시간이 가는 먼 거리였어요...

생각보다 무척 재미있고 좋았답니다....자 함께 호박농장을 구경해 보세요..^^

책읽는 경찬이

제가 책읽는 모습을 아빠가 찍었어요....

한국에서 가져온 역사 만화책인데 너무 재밌있어요...

계속 봐도 재미있답니당~~

스테고사우루스와 디메토로돈 공룡

오늘은 스테고사우루스도 만들었답니다...

엄마가 요즘 공룡을 열심히 만들고 있답니다...

자.. 멋진 2마리 공룡을 감상하세요...

학교 짐에서(2)

거꾸로 매달려 짐을 건너 갔답니다...아빠도 놀랐어요..

엄마도 잘 탄다고 하세요....정말 제가 짐을 잘 타죠...^^

학교 짐에서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갔다가 짐에서 놀았어요...

친구들과 매일 놀다보니까 힘이 생겨서 잘 타게 되었어요...

그런데..중간에 힘이 빠져 그만 떨어졌지 뭐예요...

아빠는 하필이면 제가 떨어지는 것을 찍었답니다...

그래도 제가 짐을 잘 타죠..^^

자전거 타기(다음날)

오늘은 추수감사절이에요...점심을 먹고 엄마아빠와 같이 자전거를 타러 갔답니다....

어제 갔던 숲속길을 지나서 가니까 학교로 가는 길이

나왔어요....길에서 아빠가 찍었답니다...

디메트로돈 공룡

엄마와 제가 만든 디메트로돈 공룡이에요...엄청 크고 멋지지요..

만드는데 3일이나 걸렸어요..

옆집에 사는 나나네가 공룡만들기를 주었답니다..

추수감사절 전날 저녁

내일이 추수감사절이래요...

그래서 저녁에 와인을 조금 마셨어요...

어제 진우네랑 배국장님이라는 분을 초대했는데 배국장님이라는 분이 사오신 거에요..

자전거타기(2)

자전거로 숲속을 산책하고 오는 길에 유힐 고등학교에 들렀어요..

제가 자전거를 타고 언덕을 오르는 멋진 모습을 아빠가 찍었답니다..

자전거 타기

오늘은 모처럼 아빠, 엄마와 같이 자전거를 탔어요..

내일이 Thanksgiving day래요...

엄마는 단풍이 너무 멋있데요..아빠가 장갑을 줘서 손이 하나도 안 시려웠어요....그런데 제 팔 하나는 어디 갔게요?..크크...

우리학교

아빠가 찍은 우리학교 모습이에요...

엄마는 단풍이 들어 멋있다고 하세요..

학교 놀이터

오늘은 모처럼 아빠가 엄마랑 같이 학교에 와서 제가 노는 모습을 찍었어요....

짐에서 반 친구들과 노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요....

그리고, 잭이 놀라서 "Oh, man"하고 놀라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요..아빠도 재미있다고 엄청 웃었어요... 아빠는 잭이 너무귀엽데요..

화이트 락 - 밤

엄마가 찍은 화이트 락의 밤풍경이에요..

어제가 추석이라 보름달이 떳어요...

멋있는데 잘 안보인데요..

화이트 락

여기가 화이트 락이라는 곳이에요..

엄마는 기차길도 있고 바다도 있어 우리나라의 정동진 같다고 너무 좋다고 하셨어요

낚시(3)

제가 낚시하는 모습을 엄마가 찍었어요....처음하는 낚시인데 어렵진 않았어요...

옆에는 진우아빠가 게를 잡으려고 게잡이통을 넣고 있어요...

낚시(2)

진우아빠가 빌려준 낚시대로 고기를 3마리나 잡았답니다..재미있었어요..

진우는 아빠가 큰 고기를 잡다가 놓쳐서 울먹였답니다...집에 와서 아빠는 내가 고기를 잡은 것을 보고 무척 놀라며 좋아했어요..

낚시

엄마생일날인데 오후에는 진우네랑 화이트락이라는 곳에를 갔어요.

경희대에서 오신 누나네도 같이 갔어요...진우아빠는 낚시를 무척 좋아하세요...그래서 낚시도 하고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엄마생일

오늘은 10월4일 엄마생일입니다. 아빠가 미역국을 끓여서 먹었어요. 어제 사온 초코파이로 촛불을 놓고 생일케이크을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