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1, 2009

셔스펜션 공원 숲길에서












클리브랜드 댐을 건너니까 나무가 빽빽한 숲길이 나타났어요...다리가 아파 투덜댔는데 아빠는 자꾸 가보재요...중간에 엄마가 웃긴 표정을 지어서 조금 기분이 좋았어요...
오른쪽은 나무를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무술의 고수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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