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20, 2009

스페니시 뱅스 비치에서

우리나라 서해처럼 물이 빠지면 모래해변이 펼쳐집니다...물은 차가워서 수영은 어려워요..큰 개와 강아지들을 데리고 와서 산책을 하는 사람이 많아요..
제가 잡은 게를 가지고 아빠와 함께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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