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8, 2009

처음 자전거를 타고...

여기서 구한 자전거를 가지고 제가 처음으로 자전거를 탔어요...
한국에서는 서툴렀는데 아빠가 잡아주니까 금방 탈 수 있었어요...
엄마도 너무 신기해 하고 저도 놀랐어요...앞으로 자전거를 많이 탈래요...^^

Monday, July 27, 2009

해변동물 설명중







아쿠아리움 안에 있는 곳에서 말미잘, 불가사리, 성게, 해삼에 대해서 설명을 해줬어요..
말미잘은 파란색이라 신기했어요...
불가사리와 해삼사진...
해삼이 무지커요....

가오리와 대형조개











왼쪽은 대형조개입니다...입을 벌리고 있는데......무지 크죠...
오른쪽은 가오리죠...

상어랑 신기한 물고기들도 많은데 계속 움직여서 찍기가 어려웠어요...

해파리와 말미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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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해파리를 찍은 사진이예요.....투명한게 신기하죠...
오른쪽은 말미잘 사진....아빠가 찍어줬는데 계속 움직여서 찍기가 어려웠어요

흰돌고래 새끼와 엄마











왼쪽은 흰돌고래(beluga) 새끼예요...귀엽죠....
올 6월에 이 곳 아쿠아리움에서 태어났데요....
회색인데 크면서 엄마처럼 하얘진데요...
오른쪽은 엄마인데 무척 크죠.....

아쿠아리움 앞과 공원앞에서










왼쪽은 아쿠아리움 앞에 있는 돌고래 조각앞에서 찍은 것이예요...돌고래가 에일리언 같기도 하지만 멋있죠....
오른쪽은 아쿠아리움 가기전 공원에서 한 장!!

흰돌고래 포스터 앞에서

오늘 스탠리공원에 있는 아쿠어아리움에 갔어요...
흰돌고래라고 굉장히 이쁘고 하얀 돌고랜데...북극이나 추운지방에 산데요...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Saturday, July 25, 2009

야외수영장에서

실내수영장 옆 야외수영장에서....너무 더워서 모자를 눌러써 얼굴이 잘 안보이죠..오늘 처음으로 수용장이 어떤 곳인지 가보았어요...높은 데서 다이빙하는 형이랑 누나들이 신기했어요..

수영장에서^^

수영장 2층에서....너무 더워서 웃통을 벗고 있어요..수영하려는 것이 아니고.....^^

Friday, July 24, 2009

저녁먹고 산책중에.....
엄마는 줄넘기를 들고 가고 있어요....뒤에 보이는 펜스가 우리집입니다...
망가졌었는데 사무실에 이야기해서 고치고 있어요...

성욱이와 같이

커뮤니티센터(West Point Gray)의 캠프에서 만난 성욱이와 같이 캠프를 마치고.....

뒤에 노란옷 입은 분들이 선생님들이에요..

Wednesday, July 22, 2009

엄마와 같이 인라인 산책

저녁을 먹고 엄마와 같이 동네를 한바퀴 돌다가....

아빠는 자전거를 타다가 잠시 포즈를 취했어요

Monday, July 20, 2009

엔젤과 함께


일본 벳부에 여행갔을 때 여관앞에 있는 엔젤과 같이 찍은 사진입니다...아빠는 엔젤이 멋지다고 키우고 싶다고 하였습니다....옛날 생각이 나서 올립니다...

인라인을 타고....


집앞에서 아빠와 엄마와 같이 산책을 하며 인라인을 타고 찍은 모습..
여기서는 헬멧을 쓰야 해서 아빠 헬멧을 빌렸습니다....

멀리 뒤에 엄마가 퀵보드를 타는 모습이 아주 작게 보입니다..^^

스페니시 뱅스 비치에서

우리나라 서해처럼 물이 빠지면 모래해변이 펼쳐집니다...물은 차가워서 수영은 어려워요..큰 개와 강아지들을 데리고 와서 산책을 하는 사람이 많아요..
제가 잡은 게를 가지고 아빠와 함께 찰칵!

Sunday, July 19, 2009

다섯마리 게

Spanish Banks 비치에서 제가 잡은 다섯마리의 게입니다...제일 큰 게는 가다가 풀어줬어요...
15마리 정도 잡았는데 5마리가 있을 때 찰칵!
한마리만 집에 가져가고 다 풀어줬어요...

Crab - 스페니시 뱅스 비치에서

짜잔 ~~제가 잡은 게입니다(이름은 잘 몰라요)
차로 10분거리에 있는 스페니시 뱅스 비치(Spanish Banks Beach)에서 잡은 게입니다 (크기는 손가락 두마디 정도...)
집에 가져왔는데 원반 밖으로 탈옥(?)하여 그만 죽었습니다...집앞에 돌탑을 쌓아 주었어요...

Saturday, July 18, 2009

원반던지기

아빠랑 집앞 잔디공원에서 원반던지기를 하였어요...
제가 날아오는 원반을 잡으려고 폼(?)을 잡고 있습니다...^^

코스트코(코코::)에서

리치몬드(차로 20분거리)에 있는 코스트코에서 찰칵 ....무지 넓어요...
근데 없는 물건도 많이 있어요....
나는 줄여서 코코라고 불러요..^^

교내 주말농장

집근처 교내 주말농장에서......
상추랑 채소를 조금씩 키우는데 우리는 늦어서 내년에나 신청해 봐야 겠다....

아빠와 나


집앞 잔디공원에서
모처럼 아빠와 원반던지를 하였습니다..팔이 좀 아팠지만 재미있었습니다...^

Thursday, July 16, 2009

첫인사


안녕하세요 조경찬입니다. 저희 집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 많이 올려 드릴께요...많이 방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