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투르크막토

영화 아바타에서 나오는 투르크 막토

주인공 제이크 숼러가 타는 괴물(?) 투르쿠 막토를 탄 사람은 다섯명 밖에 없습니다. 제이크는 투르크 막토를 잡아 하늘을 날았습니다.

아바타가 사는곳은 판도라입니다. 몇십광년 떨어져 있는 행성 판도라에 사는 나비족은 판도라에서 투르크 막토가 생물들 중에 제일 강하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투르크 막토를 줄이면 투르토.

랩터

랩터에요...생각보다는 좀 작았어요..

랩터는 위험에 처하면 소리를 질러서 동료들을 부릅니다..또 떼로 몰려 다녀서 집단 공격을 한답니다...

아기공룡

아기공룡의 화석이랍니다...아무래도 화석이니까 아기공룡 치고는 좀 귀엽지는 않죠...

람베오사우르스

람베오사우르스의 화석입니다...아빠가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머리에 닭벼슬같은 모양이 있는 초식공룡이에요...

고르고사우르스

고르고사우르스의 화석이에요...무지 크죠....이 공룡은 육식공룡이래요..코뿔소처럼 생기고 초식공룡인 센트로사우르스를 잡아 먹는 모습을 하고 있어요...

스테고세라스

스테고세라스라는 공룡이에요..한 번 감상해 보세요...

발굴된 공룡화석

공룡화석을 발굴한 모습 그대로 재현한 곳이에요...공룡이 그대로 묻혀있었나 봐요..우리나라에도 이런 공룡화석이 있으면 좋을텐데..

엄청나게 큰 바퀴벌레

엄청나게 큰 바퀴벌레인데 살아있어요...공룡시대부터 살았나봐요..와 대단한 바퀴벌레!!....

파충류 같은 화석

파충류같이 생긴 화석인데 무엇인지 잘 모르는 화석이에요..

조그만 공룡화석들

조그만 공룡들 화석이에요..아빠가 찍었는데 멋있데요..

공룡들의 모습

박물관안에 있는 공룡들 화석이에요...여기는 진짜 공룡화석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드럼헬러 공룡박물관에서

밴프와 에드먼튼 사이에 있는 드럼헬러라는 곳에 있는 공룡박물관에 갔어요...쥬라기공룡이라는 영화를 여기서 찍었데요..박물관 입구에 있는 커다란 공룡화석 앞에서 아빠와 같이 찍었답니다..너무 멋있죠..

실내 놀이동산

에드먼튼 몰에 있는 실내 놀이동산이에요..아빠와 같이 청룡열차를 탔답니다..한 번 타면 2바퀴를 돌아요...너무 신나고 재미있어요...

실내 스케이트장

에드먼튼 몰에 있는 실내 스케이트장이에요...오전이라 사람이 별로 없나봐요..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타고 있어요...

에드먼튼 몰 안

에드먼튼 몰 안의 모습이에요..크리스마스 트리를 크게 장식했고요.. 실내가 엄청 커서 거리도 이렇게 꾸며졌답니다....

에드먼튼 몰에서

에드먼튼 몰에서 찍었어요..에드먼튼 몰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몰이에요..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트리를 장식해 놨답니다..

과자로 만든 집-에드먼튼 호텔에서

에드먼튼의 호텔에 있는 과자로 만든 인형의 집이에요...크고 너무 멋있지요..

재스퍼에서

기차를 타고 무려 19시간을 달려서 다음날 오후 3시 30분쯤에 재스퍼 역에 내렸어요...

재스퍼에서 내려서 저녁을 먹었답니다...우리가 조금 일찍 도착해서 잠시 기다리는 동안 시내에서 한장 찍었어요..재스퍼는 그리 크지 않은 도시였어요..

눈 속의 폭포

록키산맥을 넘다가 중간에 폭포가 있어요...눈 속에 있는데 얼지 않고 물이 흘러서 너무 신기했어요..

눈 덥힌 풍경

기차 밖으로 보이는 강이에요...강물이 언데도 있지만 얼지 않은 데도 있어요..온세상이 온통 하얀 눈으로 덮였답니다.

기차 전망칸에서

기차 식당칸 뒤에는 전망대가 있어요...천장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하늘이 다 보여요..엄마는 너무 신기해 했어요..아빠가 찍은 멋진 풍경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당~...

기차에서 본 눈 풍경

기차를 타고 가면서 밖으로 보이는 눈 풍경을 아빠가 찍었어요...온세상이 눈이에요..정말 눈이 엄청나게 많이 오나봐요...

퍼시픽센트럴 역에서

오늘은 20일 일요일이에요...시명이네랑 같이 록키랑 에드먼튼으로 여행을 떠났답니다..출발역인 퍼시픽 센트럴 역에서 엄마와 같이 찍었어요..

우리 학교

눈이 온 다음날의 우리학교 모습이에요...아빠가 찍었답니다...동화속 나라처럼 멋지죠...

그런데 사실은 학교시설은 그리 좋지 않답니다..화장실도 그렇고...식당도 없고...

그래도 짐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놀이시간에 친구들과 짐에서 노는 것이 너무 신나고 재미있어요..^^

눈 오는 날(6)

아빠가 2층 창가에서 찍은 거랍니다...눈이 와서 지금 눈사람을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엄마가 제 모습이 귀엽데요...

눈 오는 날(5)

나나가 빨간 모자를 가져와서 제 눈사람 위에 씌워줬어요..엄마는 더 멋있다고 좋아했어요..

그리고 옆에는 엄마 아빠가 시명이와 나나에게 만들어 준 꼬마 눈사람이 있어요...

지금 머리를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눈 오는 날(4)

옆집에 사는 나나가 예쁜 빨간 모자를 가지고 나왔어요..엄마가 이쁘다고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었어요..너무 이쁘죠..

눈 오는 날(3)

옆집에 사는 나나와 시명이랑 눈사람을 만들고 놀았어요..

나나는 아빠가 캐나다인이에요...참 예쁘게 생겼지요..

눈사람을 만드는데 한참이 걸렸어요...아빠가 주차한 자동차들에서 눈을 모아다 주어서 이렇게 큰 눈사람을 만들 수 있었어요.

눈 오는 날(2)

아빠랑 엄마가 도와줘서 제가 눈사람을 만들었답니다..

시명이도 눈사람을 만들어 줬답니다...

제가 만든 눈사람이 크고 멋있죠..^^

눈 오는 날(1)

오늘 눈이 엄청 많이 왔어요...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어요..밴쿠버에서는 눈이 귀하데요..

근데..이렇게 눈이 많이 오다니..저는 아빠랑 엄마랑 같이 눈사람을 만들었어요..엄마 아빠도 눈이 와서 무척 신나했답니다....오늘은 일요일, 12월 13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