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21, 2009

시애틀 가는 길


오늘은 모처럼 시애틀에 갔어요..
엄마와 저는 비자가 끝나서 반납을 해야하고 아빠는 처음 비자를 받으러 갔어요...국경 검문소 사진이에요.

Sunday, November 1, 2009

뱅쿠버 가을-제리코비치


















제리코비치에 있는 낚시터에 갔어요...고기잡는 것도 보고 배운전대도 잡아 봤어요..
이러니까 제가 선장처럼 보이나요..크크^^

뱅쿠버 가을-제리고비치 단풍











오늘 아빠랑 모처럼 제리코비치 공원에 갔어요..
날씨가 무척 좋아서 아빠와 엄마가 좋아했어요..
낙옆이 많았어요...아빠는 모처럼 나와서 무척 좋아했답니다...
엄마랑 단풍이 든 나무아래서 한 장 찍었어요..

할로윈데이-분장




할로윈 데이날 분장하고 다는 것을 찍었어요..
저는 은색 해골을 썼었는데 멋있었어요..
진우는 불빛나는 검을 가지고 다녔는데 빛나고 아주 멋있었답니다...
마귀할머니로 분장한 아줌마도 있었고 해골로 분장한 아저씨도 있었답니다...

할로윈데이-영수네

영수네 집에 가서 사탕을 받았어요....
우리집처럼 호박과 거미로 장식을 했어요..
다른 집에도 많이 갔는데 맛있는 사탕을 많이 받았답니다..

할로윈데이-사탕 나뉘주기

오늘은 할로윈데이랍니다...엄마가 사탕을 나눠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무척 많이와서 사탕을 1박스가 다 나눠줬답니다..
아이들이 무서운 분장을 하고 막 동네를 돌아다녀요...
저도 그랬는데 무척 신나고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