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내에 있는 세관에 갔어요...한국에서 우체국으로 부친 짐 중에 관세가 붙었거든요...
아빠가 1달전 세금을 돌려달라고 편지를 썼는데 연락이 없어 직접 찾아가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곳은 편지만 받고 사람이 들어갈 수는 없답니다..**그래서 할 수 없이 돌아 왔어요(아빠는 그 것도 모르고..^^) 세관 바로 옆에는 우체국이 있어요...사진에 있는 마크는 캐나다 우체국 건물에 있는 마크랍니다..제가 직접 찍었는데 잘 찍었죠..^^
B&B에서 점심을 먹고 자전거를 타러 갔어요...근처에 앨리스라는 호수(Alice Lake)가 있어서 자전거를 타고 가려 했는데 고속도로로 가야 한데요...가까운줄 알고 가다가 너무 멀고 무서워서 중간에 돌아왔어요(그리고 차로 갔답니다...).. 처음으로 고속도로에서 자전거를 탔는데 우리밖에 없더라고요...계속 오르막이라 결국에는 돌아왔어요....
돌아오는 길에 엄마와 같이 찍은 사진이에요..오다가 이글 런(Eagle Run)이라는 강에도 잠시 들렀어요...흰머리 독수리를 잘 볼 수 있는 곳이래요...